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던 봄, 여름, 가을이 지나고 식물들이 겨울의 추위에 모두 고개를 떨구고 겨울나기를 위해 준비하기 시작한 겨울. 새하얀 눈으로 정원은 뒤덮입니다. 소박하고 고요한 정원은 평화롭기 그지없습니다. 소복이 쌓인 눈길을 따라 거닐다 보면 자연의 고요함 속에서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가 느껴집니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꽁꽁 언 얼음 아래로 흐르는 물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맑게 해 줍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열리는 빛의 축제인 오색별빛정원전은 12월 1일에 오픈하는 축제로 1년을 기다려야 겨울에 다시 만날 수 있는 축제입니다. 12월 1일에 시작하여 다음 해 3월 17일까지 해가 지는 시점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시리게 추운 겨울의 밤 어둑어둑한 저녁이 찾아오면..

아동과 청소년들의 연극 문화의 교류 아동청소년연극 아시테지는 1965년 프랑스의 파리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전 세계 87개국의 회원국이 참여하는 비정부 국제기구인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입니다. 가입되어 있는 회원들은 4,000여 명 이상으로 전 세계의 아동청소년 공연 단체와 예술인들이 각국의 아시테지 협회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연극 가치를 존중하며 이들의 발전을 위해 나라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서로의 관계가 매우 끈끈한 관계 속에서 여러 가지 정보들을 교환하고 문화를 서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아시테지 코리아는 198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한국 아동청소년연극의 발전과 널리 퍼트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회원들 간에 문화에 대한 교류 및 국제교류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반짝이는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청도 프로방스는 1996년에 테마랜드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로 새롭게 준비하여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신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프랑스의 프로방스라는 마을을 정감 있게 우리나라의 청도에 재현해 보려 노력한 곳입니다. 넓게 펼쳐진 보랏빛의 아름다운 라벤더와 따스한 햇살 아래에 맛있게 익은 포도. 대자연의 풍요로움 안에 개성 있는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듯한 곳이 프랑스의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프로방스 마을입니다. 마티스, 세잔, 샤갈과 같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인 프로방스를 한국에서 로맨틱하게 빛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는 러브러브 빛축제, 포토랜드, 빛의 숲, 걷고 싶은 길, 고흐별빛정원 등 다양한 콘셉트..

시리도록 아름다운 30년 전통의 대관령눈꽃축제 1993년부터 시작된 대관령 눈꽃축제는 30여 년 전 우리나라 겨울의 중심인 대관령의 청년들이 여럿이서 모여 만든 축제입니다. 현재는 많은 눈꽃축제들이 존재하지만 대관령눈꽃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겨울의 축제로 30년 전통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은 움츠러들기 마련인지라 여행 비수기인데 주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화합을 위해 매 해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축제로 발전하였습니다. 다른 축제들보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 대관령눈꽃축제는 대관령 사람들의 과거에서의 문화들과 삶을 다시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기나긴 겨울의 계절적인 특성으로 인해 생겨난 독특하고 이색적인 지역의 문화입니다. 그동안..